2020년 10월 31일(토),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오클랜드 문학회(회장 최재호)와 함께 올해로 574돌을 맞이한 한글날을 기념하여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2020년 국어 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시/에세이 부문에서 총 270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출품작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표현력, 진정성,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수상작 19편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법칙 : 예재민 학생>, <곰돌이의 꿈 : 정하영 학생>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시상품이 수여되었으며 랩 공연(이내퍼루카스)과 바이올린 연주(이기현, 이기혜)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오클랜드한인회, 삼성전자, 코리아포스트, 법무법인 JC Legal, 회계법인 JL Partners, Gateau House, 김오연 제과,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예명원 뉴질랜드 지회 등 한인 사회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였습니다.
정일형 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뉴질랜드 재외동포 자녀들이 한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재외동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시/에세이 부문에서 총 270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출품작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표현력, 진정성,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수상작 19편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법칙 : 예재민 학생>, <곰돌이의 꿈 : 정하영 학생>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시상품이 수여되었으며 랩 공연(이내퍼루카스)과 바이올린 연주(이기현, 이기혜)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오클랜드한인회, 삼성전자, 코리아포스트, 법무법인 JC Legal, 회계법인 JL Partners, Gateau House, 김오연 제과,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예명원 뉴질랜드 지회 등 한인 사회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였습니다.
정일형 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뉴질랜드 재외동포 자녀들이 한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재외동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