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원장
박형식)은 10.22(토)
타우랑가 한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을 격려하고, 학교 운영의 여러 애로사항을 듣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타우랑가 한글학교는 현재 타우랑가 Greenpark School 에서 유치부 1개반과
초등부 3개반, 총 4개
학급을 운영 중에 있으며, 한글 배움 외에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현지에서 자라나는 우리 동포자녀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