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육원 염기성 교육원장은 3월 23일 로토루아 한글학교를 방문하여 수업현장을 참관하고 학생들에게 한국 정부에서 재외동포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지원 사업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한국문화와 한국역사에 대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여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훌륭한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