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실에서 들리는 한국말, 한국 노래

알림마당
Notice
교육원 및 학교 소식

뉴질랜드 교실에서 들리는 한국말, 한국 노래

2013.10.08
뉴질랜드에 있는 5개의 중학교에서 현지 뉴질랜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다.

한국어 교사 April Hwang에 의하면 수업을 받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현지 키위 학생들로서 한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치는 높은 편인며, 이제는 각 학교 안에서는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