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영화의 밤을 ‘도둑들 (The Thieves)’로 시작 하였다.
2015.3.31(화) 한국어 강좌 학생 20여명이 모인 이날 저녁에는 다양한 한국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화려한 케스팅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영화에 학생들은 웃기도 하며 진지하게 집중하기도 하며 영화를 관람하였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 여화에 더 큰 흥미와 관심을 잦게 되었고 다음 영화의 밤에 대한 기대를 품고 돌아갔다.
2015년 한국어 강좌는 월~목, 저녁 6~8시에 한국교육원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