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6.(목) 해밀톤 Endeavour School에서는 아시아-뉴질랜드재단 주관 “Experience Asia Evening” 행사가 열렸다. 원유미 교육원장은 본 행사에 참석한 현지학교 교장, 교사와의 면담을 통해 교육원 활동을 소개하고 현지학교의 한국어 채택을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