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4일(토),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주오클랜드분관 홍배관 총영사와 함께 한민족 한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이사회(BOT) 및 한글학교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민족 한글학교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역에 1997년에 설립된 한글학교로서 교민 자녀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특강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배관 총영사는 어려운 교육환경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민 자녀들을 위해 애쓰는 한글학교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글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한민족 한글학교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역에 1997년에 설립된 한글학교로서 교민 자녀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특강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배관 총영사는 어려운 교육환경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민 자녀들을 위해 애쓰는 한글학교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글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