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4일(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세인트 도미닉스 여자고등학교(교장 안나스완)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국문화체험 교실을 지원하는 한편 안나스완 교장선생님과 한국어 수업 확대를 논의하였습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2019 오클랜드 코리아 페스티벌 기간(9월~10월)을 맞아 주오클랜드분관(총영사 홍배관)과 협력하여 뉴질랜드 정규학교에 찾아가는 한국전통문화체험 교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앞으로 주오클랜드분관과 함께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초중고 및 지역별 거점학교 등을 중심으로 K-POP, 태권도, 한국전통놀이(게임, 서예, 한복) 등 한국문화체험 교실을 총 28개교(40회 프로그램)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2019 오클랜드 코리아 페스티벌 기간(9월~10월)을 맞아 주오클랜드분관(총영사 홍배관)과 협력하여 뉴질랜드 정규학교에 찾아가는 한국전통문화체험 교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앞으로 주오클랜드분관과 함께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초중고 및 지역별 거점학교 등을 중심으로 K-POP, 태권도, 한국전통놀이(게임, 서예, 한복) 등 한국문화체험 교실을 총 28개교(40회 프로그램)에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