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규 학교의 교사를 꿈꾸는 Laidlaw College교대 2학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4.28(수), 현종욱 선생님의 지도로 여러 가지 게임과 노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한 학생들은 장차 뉴질랜드 학교 현장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 활동할 것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