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8(수) 오후 Laidlaw College 교수 회의실은 한-뉴 교육교류가 이루어지는 뜨거운 현장이었다.
뉴질랜드한국교육(원장 원유미)은 대학 교수, 유학생 상담교사, 한인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원의 제반 업무를 소개하였다. 특히, Laidlaw College의 교직 전공 학과 교수는 미래 뉴질랜드 초중등학교의 교사가 될 자신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특강을 제공해 줄 것을 교육원 측에 요청하였다. 이외에도 대학의 전체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개최, TaLK/EPIK 홍보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뉴질랜드한국교육(원장 원유미)은 대학 교수, 유학생 상담교사, 한인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원의 제반 업무를 소개하였다. 특히, Laidlaw College의 교직 전공 학과 교수는 미래 뉴질랜드 초중등학교의 교사가 될 자신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특강을 제공해 줄 것을 교육원 측에 요청하였다. 이외에도 대학의 전체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개최, TaLK/EPIK 홍보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