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배동인 원장은 오클랜드 대학교 아시아 학부를 방문하였다.
당일 동 대학 한국어학 최인실 교수와의 미팅을 통해서 한국어 보급에 관한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는 8월 30일 갖는 Course and Careers Day에서 매년 실시했던
“Learn to read the Korean alphabet in ten minutes” 을 소개함으로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당일 최인실 교수는 본인이 직접 출판한 "Time for Korean"를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