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은 3월 20일(목) 와이카토에서 한뉴우정협회(NZROK Friendship Society) 2025년 1차 미팅에 참석하여 한국어 보급을 위한 한국교육원의 노력과 향후 지원내용에 대해 알렸습니다.
와이카토에서 보다 많은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한 우호를 다질 수 있도록 한국교육원은 작년부터 한국어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올해에도 한국어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원은 현지 뉴질랜드 키위들의 한국 이해와 한국어 학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