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은 3월 15일(토) 뉴질랜드 한민족한글학교에서 열린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였습니다참가한 학생은 자신의 꿈과 노력에 대해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본인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교육원은 재외동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