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뉴질랜드한국교육원 원장은 2월 15일(토), 북오클랜드한국학교, 동남오클랜드한국학교, 서오클랜드한국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러 온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에서 다중언어구사자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니, 종업식 그리고 졸업식까지 꾸준히 한글학교에 다닐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