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원장
박형식)이 오클랜드분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K-Club은 9.1일(금) 한국 음식
체험 행사로 ‘전’ 부치기 수업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업은 오클랜드 Albarny에
위치한 낮은마음공동체 숨.쉼(대표 이익형)에서 장소를 제공하여 열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K-Club 회원들은 한국 전통 ‘전’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클랜드 현지 한인 단체의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 활동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