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목),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2012년부터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는 발모랄 중학교(교장 말콤 밀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날 방문 장학에서는 말콤 밀러 교장선생님 등 학교 관계자 면담 및 한국어 수업 참관 등을 통해 발모랄 중학교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발모랄 중학교는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year 7~8 학생들에게 주당 3시간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일형 교육원장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의 표시를 전하는 한편, 뉴질랜드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기관들(CAPE, FLS, Asia New Zealand 재단 등)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방문 장학에서는 말콤 밀러 교장선생님 등 학교 관계자 면담 및 한국어 수업 참관 등을 통해 발모랄 중학교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발모랄 중학교는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year 7~8 학생들에게 주당 3시간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일형 교육원장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의 표시를 전하는 한편, 뉴질랜드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기관들(CAPE, FLS, Asia New Zealand 재단 등)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