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학교한인학생회(AKSA)는 2016.5.24(화) 대학 캠퍼스에 한국 문화 체험 마당을 열었다. 본 행사의 개최를 지원해온 교육원의 원유미원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한인으로서의 강한 정체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 세계화에 힘쓰는 한인학생회원들을 격려하였다. 교육원은 뉴질랜드 내 교민 자녀와 장단기 유학생의 학업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