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9(금) 한뉴우정협회 공동회장, 고정미씨와 Richard Lawrence씨는 교육원을 찾아 양 기관의 협업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한뉴우정협회는 뉴질랜드와 한국 사람들 사이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깊게하려는 목적으로 2007년 결성되어 정기 모임 외에 사진 및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한-뉴 문화교류에 힘써왔다. 교육원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질랜드 사회에 한국 알리기' 활동을 이어주는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