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2015. 11. 14(토) 13:00에 Takapuna Normal Intermediate School 에서 ‘제3회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지역인사 150여명이 참석하여 1부 스피치 대회와 2부 퀴즈대회로 나누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Northcote Intermediate School의 Trinity Korunic 양이 말하기 1등에, Glen Eden 학교의 Zennah Shin Kelso 양이 퀴즈 1등의 영광을 거두었다.
본 대회는 평소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어 배우기에 힘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한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묻고 답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기차기 놀이는 한국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기는 소통과 교감의 자리가 되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참여하며 배우는 활동중심의 한국어 배우기, 한국 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지역인사 150여명이 참석하여 1부 스피치 대회와 2부 퀴즈대회로 나누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Northcote Intermediate School의 Trinity Korunic 양이 말하기 1등에, Glen Eden 학교의 Zennah Shin Kelso 양이 퀴즈 1등의 영광을 거두었다.
본 대회는 평소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어 배우기에 힘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한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묻고 답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기차기 놀이는 한국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기는 소통과 교감의 자리가 되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참여하며 배우는 활동중심의 한국어 배우기, 한국 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