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월), 북부 오클랜드 한글학교 교사 및 재학생(인솔 김선덕 교사 외 4명)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의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자녀들이 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목표를 세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Dream High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중등부 학생들이 재외동포 지원 기관들을 방문하여 그 역할과 활동 등을 배워보고 학교에서 조별 발표를 하기 위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정일형 원장은 재외동포교육지원, 한국어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 한-뉴 교육교류 협력 등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기능 및 역할을 소개하였습니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의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자녀들이 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목표를 세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Dream High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중등부 학생들이 재외동포 지원 기관들을 방문하여 그 역할과 활동 등을 배워보고 학교에서 조별 발표를 하기 위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정일형 원장은 재외동포교육지원, 한국어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 한-뉴 교육교류 협력 등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기능 및 역할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