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5일 한국교육원에서 성인반 한국어 강좌 Term1 종강 무렵에 '한국 영화의 밤'을 개최하였다.
영화 제목은 '공동 경비 구역 (Joint Security Area)' 이었고, 성인반 강좌 각 레벨의 학생들이
모여 관람 하였다. 본 영화는 한국의 남북 분단의 아픔과 현실을 반영함으로써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아는 한국의 문화적인 면과는 또 다른 한국을 알게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종료 후 박수를 치며 학생들은 추 후 6월과 9월에 있을 '한국영화의 밤'을 또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화 제목은 '공동 경비 구역 (Joint Security Area)' 이었고, 성인반 강좌 각 레벨의 학생들이
모여 관람 하였다. 본 영화는 한국의 남북 분단의 아픔과 현실을 반영함으로써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아는 한국의 문화적인 면과는 또 다른 한국을 알게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종료 후 박수를 치며 학생들은 추 후 6월과 9월에 있을 '한국영화의 밤'을 또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