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금), 한국국무조정실(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에서 뉴진랜드 Early Childhood Education (ECE)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Albany Kindercare Learning Centre를 방문하였다.
한국과 달리 보육과교육이 통합된 뉴질랜드의 ECE에 대하여 Kindercare Centre의 CEO인 Kelly Wendelborn는 “보육과 교육의 발란스가 중요하지만 먼저 보육(care)을 통해 아이가 안전하고 전 인격적으로 인정받는다고 느껴질 때 더욱 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Kindercare Centre는 뉴질랜드 ECE가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Cahild care Centre중 하나일 뿐이고 이 외에 Community based Centre 또는 In Home care등 다양한 방법으로 뉴질랜드의 부모와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Kindercare Centre는 1972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40여개의 Kindercare Learning Centre가 퍼져있다
한국과 달리 보육과교육이 통합된 뉴질랜드의 ECE에 대하여 Kindercare Centre의 CEO인 Kelly Wendelborn는 “보육과 교육의 발란스가 중요하지만 먼저 보육(care)을 통해 아이가 안전하고 전 인격적으로 인정받는다고 느껴질 때 더욱 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Kindercare Centre는 뉴질랜드 ECE가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Cahild care Centre중 하나일 뿐이고 이 외에 Community based Centre 또는 In Home care등 다양한 방법으로 뉴질랜드의 부모와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Kindercare Centre는 1972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40여개의 Kindercare Learning Centre가 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