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대상 한국어반 2016 2학기 강좌 마무리 행사로 ‘한국영화의 밤’ 이 개최되었다. 매 학기 종강을 기념하여 이루어지는 한국영화 상영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한국 문화를 익히고 알아가는 재미에 현지인의 참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교육원은 뉴질랜드 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각계의 노력을 결집하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