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3.(금) 뉴질랜드 중등학교 선생님 10명이 아시아-뉴질랜드재단과 교육원의 협업으로 마련된 한국문화 워크숍에 참석하여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 전통놀이를 배웠다. 이들은 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을 직접 체험하였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윷놀이, 바둑, 제기차기, 투호 등을 배워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