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및 학교 소식 25 페이지 >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2016.6.23(목) 해밀톤에서는 한국 뉴질랜드 우정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다. 11년의 역사를 지닌 동 협회 소속 한인과 뉴질랜드인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

2016.6.18.(토) 해밀톤 지역 와이카토한글학교 방문 장학이 있었다. 원유미 교육원장은 수업 참관 이후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10월 중 실시 예정인 ‘2016 Be Insp…

2016.6.18.(토)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박선미 외 관계자 3명이 교육원을 방문하여 한국 고등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IT, 자동차, 미용 등의…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한국 알리기 재능기부단원’은 2016.5.31. 발단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키위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음악, 무용, 요리, 태권도, 서예 등을 가르치게…

타우랑가 지역의 교민 자녀 모국어 및 정체성 함양 교육의 산실, 타우랑가한글학교 장학이 2016.6.11.(토) 이루어졌다. 장성훈 교장선생님은 2016년 중점 과제를 ‘교사 수업…

2016.6.10. Westlake Boys’ High School 강당에 모인 2,000여명의 학생들은 한국도서가 도서관에 비치된다는 소식에 크게 기뻐하였다. 현지 학교 한국 알…

2016.6.16.(목) 해밀톤 Endeavour School에서는 아시아-뉴질랜드재단 주관 “Experience Asia Evening” 행사가 열렸다. 원유미 교육원장은 본 행…

2016.5.18.(수) 원유미 교육원장은 Marina View Schoold을 방문하여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수업을 담당한 윤예지 선생님은…

오클랜드대학교한인학생회(AKSA)는 2016.5.24(화) 대학 캠퍼스에 한국 문화 체험 마당을 열었다. 본 행사의 개최를 지원해온 교육원의 원유미원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한인으로서…

한류의 열기는 뉴질랜드에서도 뜨거웠다. 2016.5.28(토) 오클랜드대학교 교정에 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300여명이 모여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2016.5.19.(목) 원유미 교육원장은 Marshall Laing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Year 1~2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였다. 지난 1학기부터 한국어를 배운 이 학생들은 한…

2016.5.25(수) 원유미교육원장은 Balmoral School을 방문하여 작년에 이어 Malcolm Milner교장과의 2차 면담을 갖었고 이어서 황현주교사의 한국어 수업을 …

2016.05.17.(화) 한국교민이 많지 않은 왕가레이 지역에서 키위 학생들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말이 울려퍼졌다. 원유미 교육원장은 2016년 1학기부…

2016.5.13.(금) 뉴질랜드 중등학교 선생님 10명이 아시아-뉴질랜드재단과 교육원의 협업으로 마련된 한국문화 워크숍에 참석하여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 전통놀이를 배웠다. …

2016.5.12.(목) 미래 유초등학교 교장선생님 28분이 교육원을 방문하여 원유미 원장의 뉴질랜드 교육제도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유초중등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