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금),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성베드로 특수학교(교장 이영교) ‘장애아동 전래놀이 여름 캠프’ 개소식에 참석하여 한글학교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성베드로 특수학교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역에 2004년에 설립된 한글학교로서 장애가 있는 교민 자녀들에 대한 특수교육과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교육공동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장애우와 학부모들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전래놀이를 함께 즐기고 공동체 생활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립심과 사회성을 신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베드로 특수학교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역에 2004년에 설립된 한글학교로서 장애가 있는 교민 자녀들에 대한 특수교육과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교육공동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장애우와 학부모들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전래놀이를 함께 즐기고 공동체 생활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립심과 사회성을 신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