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토),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뉴질랜드한인학교협의회(회장 김수남)가 주관하는 제13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모인 한글학교 학생 14명이 ‘함께 부르는 꿈의 노래’라는 주제로 자신들의 꿈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오클랜드분관 홍배관 총영사, 국민의당 멜리사리 의원, 민주평통 뉴질랜드협회 안기종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정일형 교육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우리 차세대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행복한 세상을 여는 꿈의 노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뉴질랜드 교민자녀들이 한국어와 뿌리를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모인 한글학교 학생 14명이 ‘함께 부르는 꿈의 노래’라는 주제로 자신들의 꿈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오클랜드분관 홍배관 총영사, 국민의당 멜리사리 의원, 민주평통 뉴질랜드협회 안기종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정일형 교육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우리 차세대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행복한 세상을 여는 꿈의 노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뉴질랜드 교민자녀들이 한국어와 뿌리를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